[전주MBC 자료]
전주시의회가 재정난으로 지급이 미뤄진 공무원들의 성과상여금에 대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장병익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오늘(16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면서, "공직자들의 성과상여금 문제는 사기와 조직의 신뢰가 함께 걸린 문제"라며, 예산 편성권을 가진 전주시가 끝까지 방안을 찾아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전주시는 실무진급에 해당하는 공무원 약 2,300명에게 40억 원가량의 성과상여금을 당초 이번 달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노인 기초연금 등 필수경비 마련을 위해 내년 초로 지급 시기를 미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