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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호 미용명장' 도의원, 이해충돌 논란에 '사과'
2026-09-22 151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강정희 전북도의원 [전북도의회 제공]

'전북 1호 미용명장' 도의원이 이해 충돌 조례안을 주도했다는 지적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전북도의회 비례대표 강정희 의원은 오늘(2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본인이 대표 발의하고 지난 18일 통과된 뷰티산업 진흥 조례안이 심의 의결되는 과정에서 사적 이해 당사자임을 신고하지 않고 회의에 참석한 것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익산에서 미용실, 전주에서 뷰티업체를 운영 중인 강 의원은 관련 산업 우수 사업자·제품 지정과 보조금 지급 등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뒤 제정 전 과정에 참여해 이해 충돌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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