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제공]
전북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이 농업기술원 청년 농업연구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업무 과중과 인력 운영 실태를 전면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특정 직원에게 업무가 집중되고 결원에 따른 업무가 누적된 데다, 연구직에게 과도한 행정업무가 부과됐다는 의혹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결원 발생 시 대체인력을 투입하거나 업무를 축소·조정하는 등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 한 조직 운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