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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2억 6천.. 한득수 임실군수 채무만 8천
2026-09-29 57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왼쪽부터 조지훈 전주시장, 김재준 군산시장, 한득수 임실군수 [전주MBC 자료]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조지훈 전주시장이 총 2억 6100만 원을 재산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조 시장은 본인과 모친, 배우자, 세 자녀의 재산으로 총 2억 6125만 1000원을 신고했으며 이 가운데 본인 소유의 중화산동 아파트가 1억 3,400만 원, 다세대주택 전세권 7천만 원, 지동차 3대 1583만 원 등이었습니다.  


예금은 총 3억 9,941만 원으로, 배우자 예금이 3억 2740만 원, 본인 예금은 3,917만 원이었으며 금융 또는 사인 간 채무가 3억 6634만 원이었습니다. 


한편 김재준 군산시장은 7억 2천3만 2천 원, 최정호 익산시장 17억 422만 4천 원, 양충모 남원시장은 5억 901만 9천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마이너스 8천312만 8천 원을 등록했습니다.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직을 유지한 채 지방선거에 당선된 자 등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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