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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전주시 '천원의 아침밥' 현장 살펴
2026-09-30 53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시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를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현장을 살폈습니다.


전주시는 오늘(30일) 아침, 송미령 장관과 조지훈 전주시장이 팔복예술공장에서 산단 노동자 250여 명에게 김밥과 컵밥, 샌드위치 등 아침 간편식을 나눠주며 출근길을 응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이른 시간 출근하는 산단 노동자들에게 매주 한 차례 식사를 지원하는 전주시 자체 사업으로, 현재까지 13차례에 걸쳐 846개 관내 업체 4,300여 노동자에게 식사가 제공됐습니다.


송 장관은 예산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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