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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 여성을 살해한 일당이 범행 은폐를 여러 차례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장애 여성 살인사건 피의자 A씨 등 5명이 범행 이후 비가 내리자 시신 유출을 우려해 암매장 장소를 수 차례 방문해 흙을 덮는 등의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익산의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경남 거창의 한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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