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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공공 배달앱인 배달의 명수가
민간 배달앱 횡포의 대안으로 꼽히면서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늘 현재 배달의 명수 가맹점은 623곳,
사용자는 7만 8천 명으로
민간 배달앱 요금인상 파동 이후
가맹점과 가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또 매출액도 4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지역 상품권 사용률이 55% 가량으로 나타나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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