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재도전 안호영 의원, 전북 위해 통합 결단·RE100 산단 강조
2026-02-03 19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앵커▶

6.3 지방선거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들의 출마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도지사 재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입니다. 


안 의원은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지역 발전을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아는 만큼 전북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Q 도지사 출마 이유는?


[강동엽 기자] 

도지사 선거는 두 번째 도전인데요. 이번 선거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밝히셨어요. 도전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전북도지사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이재명 정부의 이런 국정 과제를 우리 전북에 잘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또 실행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당 대표 시절에 수석 대변인을 했고 또 정부 특보 단장을 하면서 국정과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하는 것을 옆에서 잘 또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선 중진 의원으로서 또 국회 상임위원장으로 이런 국가의 주요 정책이나 또 입법, 예산이 어떻게 조율되는지 하는 것들을 직접 조율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국가의 그런 국정 과제를 전북의 도정으로 잘 연결할 수 있는 적임자가 저라고 생각합니다. 


Q 완주·전주 통합 추진 입장 선회 이유는?


[강동엽 기자] 

지역구 의원이시니까 완주·전주 통합 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기존에는 통합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거든요. 전격적으로 통합 추진 기자회견을 결심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남 광주 같은 5극에다가는 약 20조의 재정과 또 여러 가지 산업 정책적인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3특에 속하는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아무런 지금 지원이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북의 중추 도시권인 전주·완주의 통합을 통해서 국가의 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런 마음 속에서 이런 상황에서 고심 끝에 그런 제안을 하게 된 것이고요.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완주군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이 돼야 된다.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Q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쟁 견해는?


[강동엽 기자] 

그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고 계시잖아요. 송전탑 갈등에 지산지소 요구까지 결합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수도권에 있는 기업의 전기를 집중적으로 몰아주는 이런 전력구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게 산업이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물과 전기가 있는 곳으로 기업이 내려오면 해결될 수 있는 그런 문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기업, 정부 설득은 어떻게?


[강동엽 기자] 

기업 판단을 존중한다는 정부 입장이 나올 정도로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이 됐거든요. 근데 논쟁으로만 그쳐서는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망설이는 기업, 정부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조건이 이윤이 나면 그 이윤을 따라가고 또 이윤이 나지 않으면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물과 또 전기, 산업 입지를 만들고 기업이 올 때 어떤 혜택들을 잘 준비를 한다면 저는 우리 전북에도 그런 반도체 기업들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새만금 현실화 지적, 향후 청사진은? 


[강동엽 기자] 

현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시잖아요. 새만금에 많은 현안과 입법을 처리하고 계신데,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의 지지부진한 개발을 언급했거든요. 향후 새만금을 어떻게 조성하실 계획인가요?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새만금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RE100산단을 만들고 거기에 반도체 또 혹은 이차전지 AI 데이터센터 이러한 첨단 미래산업들이 들어오는 그런 신산업의 중심지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RE100산단이 조성되려고 그러면 그곳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계통 연결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한전하고 협의를 해서 29년 12월까지 수상태양광이 계통이 연계할 수 있도록 연결할 수 있도록 그런 협의를 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Q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평가


[강동엽 기자] 

아무래도 지역 국회의원이시다 보니까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을 것 같은데요. 민선8기 도정을 평가해 보신다면요?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도정이 여러 가지 우리 도민들께서 많은 기대를 했는데 실제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이런 내부적인 충분한 준비를 했는가 점에서 보면 아쉬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산에너지 특구의 지정이라든가 또 핵융합연구소 시설 부지 유치의 문제라든가 그리고 또 새만금에 이런 수상태양광이나 이런 것들을 계통에 연결을 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계속 지연되는 일들이 있었거든요. 


Q 유권자인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


[강동엽 기자] 

마지막으로 유권자인 도민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북의 대도약을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이런 국정 방향에 맞춰서 반도체 산업이라든지 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라든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하는 이런 새로운 미래 성장 산업을 또 키우고 또 농생명산업과 같은 전통산업을 고도화하는 것들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북도민 여러분들께서 정말 한 마음 한 뜻으로 또 우리 전북의 대도약을 위해서 마음을 모아주시고 또 전북형 기본사회를 이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편집: 김종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