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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해복구 구슬땀.. 통합당, 지원 약속
2020-08-12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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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인들이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남원을 찾았습니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지원을 약속했는데

피해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수마가 할퀴고 간 남원 하도마을에

민주당 당권주자와 의원들이 내려왔습니다.


제방이 붕괴돼 송두리째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섭니다.


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한 처참한 광경을 본

당 대표 후보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흙탕물로 범벅이 된 가재도구를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도와 남원시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복구작업의 막막함을

토로했고


남원시장 또는 송하진 지사


후보들은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택 마련,

재난지원금 현실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의원

며칠 이내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가 있을 것 같고 대폭적인 인상까지는 어쩔지 모르지만 그러나 꽤 많은 정도로 현실화 될 것이다.



미래통합당 예결위원들도 제방 붕괴 현장을

찾았습니다.


재난지원금에 대해선

당정청이 밝힌 2배 상향을 넘어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재난상황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

이러한 피해 복구 그리고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고 충분한 수준으로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수해에 발 벗고 나서면서

주민들도 한시름을 놓게 됐습니다.


최기범 남원 하도마을 주민

그냥 쑥대밭이 됐는데 우리 의원님들 오시니까 조금 기분이 좀 나은 것 같네요 좀 많이 도와주십시오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모처럼 한목소리를

내면서 말 잔치가 아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 피해 주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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