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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배송기사 감염 잇따라..재유행 기로
2021-04-06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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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상품을 가정으로 전달하는

배송기사들의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해

익산에서 역학조사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하루 새 신규 확진자가 30명 가까이

확인돼 전북이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우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익산에서 배송기사 6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담배를 피우거나 직원들끼리 대화를

나누면서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배송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잘 지켜

배송 주문한 가정으로의 확산은 제한적일 것으로 방역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

식당, 주점. 당구장 등의 밀접접촉자는 검사를 완료하였고 핸드폰 GPS와 방문지 CCTV 확인 등을 통해 (역학조사 중입니다.)


군산에서는 가족 간 감염으로 6명이 확진됐고

시청 공무원 10여 명도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어제(5) 발생한 확진자 29명은 올 들어

전북지역에서의 가장 많은 하루 확진자 수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사적 모임을 통한 일상 속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달 들어 가족과 지인 간의 집단감염이

4건이나 보고됐고 모임별로 6-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CG2)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전주시의 밀접 접촉자가 1100여 명으로

집계되고 도내 자가격리자는 2천 명을 넘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서 검사해서 확진이 되시는 분들 또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이 되시는 분들이 다수 나올 수 있고요


지역 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집단감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전북이

코로나19 재유행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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