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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잇따라..전주.이서 거리두기 연장
2021-04-15 72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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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도(15) 학교 감염이 나타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이 잇따랐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중학생 30명은 동시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자 오늘(15)까지였던

전주와 완주 이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1주일간 더 연장됐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학교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 강사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강사는 지난주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이후 증상이 나타나 다시 검사한 결과

확진됐습니다.


수업을 받은 중학생 30명은 자가격리자로

분류됐고 이들의 재검을 통해 다른 학생들의

추가 검사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경기 분당과 대전 등 타 지역을 방문한

확진자와 익산 교회 관련 확진자도

발생했습니다


일주일 가까이 하루 20명대를 유지하던

확진자가 10명대로 줄었지만 방역당국의

긴장감은 여전합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30%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관리체계 안에서의 확진이 아닌 밖에서의 확진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숫자는 줄었지만

위험지역, 위험범위가 더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전주시와 완주군 이서면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22일까지 한 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학교와 학원, 교회와 인근지역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되고 있어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특히 전주는 자가격리자만 1200여 명에

이르고 있어 안심할 상황이 아닙니다.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은 지금처럼

밤 10시부터 영업을 중단해야 하고

식당과 카페의 경우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최명규 전주부시장

지금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코로나19에 감염

될 수 있는 위기상황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종교시설도 전체 좌석의 20%만 참석할 수

있는데 지자체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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