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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산업단지에 들어설 폐기물처리장이
반입 물량을 늘리기로 하자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제 폐기물처리장 반대 대책위는 오늘(10)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체가 당초보다 6배 늘어난 126만 톤의
산업 폐기물을 산단 부지에 매립하겠다고
계획을 변경했다며 환경 오염이 우려되는 만큼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전라북도가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며
폐기물 처리장 운영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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