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9 ℃
화물 차량의 불법 좌회전으로 4명이 숨진
도로에 뒤늦게 중앙분리대 설치가 추진됩니다.
전주시는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해당 도로에 좌회전을 막을 수 있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해야 한다는 경찰의
요청에 따라 예산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 산정동의 해당 도로에서는
어제(20) 새벽 4시쯤 불법 좌회전하던
14톤 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대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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