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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노동자들이 산업재해 대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전북본부는
오늘(19)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 상반기 308명의 건설 노동자들이
산재로 숨졌다며 중대재해법에 빠져 있는
건설기계 대책과 발주자 책임 강화 등 내용을
담은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 만연한 불법도급에 최저가 낙찰제로
안전관리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조합원
3천여 명과 함께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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