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1 ℃
전주예술중고의 가처분 결과에 따라
토지 소유주 측이 등굣길 일부를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예술중고에 대한 강제집행을 통해
등굣길에 울타리를 친 토지 소유주 측은
법원의 가처분에 따라 학교 측이
공탁금 3천만 원을 낸 사실을 확인했다며,
통학버스가 드나들 수 있도록 5미터 폭으로
울타리 일부를 개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소유자 측은 모레(27일)까지 울타리 개방작업을 끝내겠다고 언급해, 다음 주 중에 학생들의
등교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1.밤새 전주 등 일부 지역 열대야.. 전주 25.6도
2.남원시, 바이오산업 비전 선포..천연물·곤충 중심 [글로컬소식]
3.전북 전역 '폭염 특보'.. 낮 최고 34도
4.요직 싹쓸이한 전북 정치권.. 오히려 '진짜 시험대'
5.일주일 넘게 해만 쨍쨍.. 앞으로도 '마른 장마?'
6.초·중등 전담하는 교육감..왜 교수만 나오나?
7.전주대사습놀이, 젊은 명창의 시대.. 최호성 판소리 장원
1.중학교 동창끼리 물놀이하다 대학생 1명 물에 빠져 숨져
2.아내 살해 40대, 아파트서 투신 숨진 듯
3.일주일 넘게 해만 쨍쨍.. 앞으로도 '마른 장마?'
5.초·중등 전담하는 교육감..왜 교수만 나오나?
6.'유임' 송미령 장관 "이제 양곡법 여건 됐다"
7.다자녀 출국 빨라진다..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우선 출국서비스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2.+요통과 허리디스크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4.[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6월 28일
5.초록정원사 이선희 사단법인 '더숲' 사무국장
6.나를 위한 여행 - 경북 예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