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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공항의 소음도 측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은 성명을 통해 국토부가 실시한 새만금 신공항 소음도
현황조사 지점을 군산공항 서쪽 지역으로
넓히고, 예상 대상 면적도 기존
1.55제곱킬로미터에서 8배 이상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토부의 소음대책 지역에 주거지와
가옥은 단 1곳도 없다며, 환경부의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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