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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김장·지인 모임으로 16명 확진
2021-11-30 383
이경희기자
  gga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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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코로나19 전파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군산에서 김장모임과 가족모임을 잇따라 가진

가족과 지인 간의 전파로 16명이 확진됐으며,

전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의 소규모

집단 감염도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3백57명이며,

이번 달 확진자수가 천백 명을 넘어서 

역대 한 달 기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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