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2 ℃
소규모 모임과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익산에서 교회 소모임과 가족 간의 전파로
12명이 확진되고, 군산에서는 김장과 가족
모임 등을 통한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고창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으며 전주의 한 병원 분만실 종사자와
초.중.고교생 확진자도 확인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4백5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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