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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지 생산·체험시설인 전주천년한지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시는 오늘(23일) 한지의 맥을 이어온 흑석골 일원에서 '전주천년한지관' 개관식을 열고 한지 후계자 양성교육과 원료 보급사업, 생활한지 예술 등 한지 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83억 원이 투입돼 2년여 만에 완공된 전주천년한지관은 1층은 초지방과 도침방, 건조장 등 체험공간으로 2층은 전시관과 사무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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