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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전공의 가운데 86%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등 도내 수련병원 7곳의 전체 전공의 399명 가운데 86%인 342명이 사직서를 제출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보건당국은 앞으로도 이탈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중증이나 응급환자가 아니라면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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