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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익산시
익산시가 원광대학교병원과 소아 응급진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 진료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원광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 진료 구역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달부터는 휴일 없이 매일 자정까지 전문 의료진이 교대로 상주하며 진료를 담당합니다.
익산시와 원광대병원은 지난 1월 소아 진료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추가 채용과 관련해 언건비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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