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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부권에도 특수학교 신설 추진
2024-05-06 82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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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부권에도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신설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김제와 부안 등 전북 서부권에 특수학교가 없어 장애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학고 있다며 오는 2028년 특수학교 개교를 목표로 실무팀을 구성해 규모와 위치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에는 10여 곳의 특수학교가 운영 중이며 현재 인구밀집지역인 전주, 군산에 각각 추가로 1곳씩, 동부 산악권인 장수까지 모두 3곳에서 특수학교가 건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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