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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휴가철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3시 10분쯤 진안 동향면의 자연휴양림 인근 하천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약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졌다가 40분 만에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하루 전인 어제 오후 2시 반쯤에는 완주 운주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30대 남성이 튜브를 붙잡으려다 계곡물에 빠져 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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