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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국민의힘에 정국을 맡기겠다고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노동단체가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내란범의 대통령직이 유지되고 내란 공범에게 국정을 맡긴다는 대통령 담화 내용대로라면 정국 불안정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국 안정을 위해서는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고 내란범을 지키기 위해 탄핵안을 부결시키는 자는 궤멸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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