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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혁신도시 악취저감 협의체 구성.. 실태조사 추진
2025-05-28 354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혁신도시 악취를 줄이기 위한 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와 익산, 김제·완주 등 4개 시군 그리고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혁신도시 악취저감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악취 배출원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현업축사 매입과 정비, 처리 시설 관리, 악취배출원 합동점검 등을 중점 추진해 혁신도시 정주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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