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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올해 전북지역 첫 오존주의보가 군산시에 발령됐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늘(29일) 오후 4시 군산시에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을 넘어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주의보는 1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오존은 자동차 배출가스나 연소시설에서 나오는 이산화질소가 태양광에 의한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강력한 산화력 때문에 폐기능 저하 등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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