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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8월까지 먹는 샘물 위생점검 추진
2025-05-28 33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MBC 자료사진]

여름철을 앞두고 먹는 샘물에 대한 위생 점검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온 상승에 따라 수인성 전염병과 바이러스 감염병 우려가 높아진 만큼 음용수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먹는샘물 제조업체와 유통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사항은 수질과 표시 기준 준수, 생산 및 보관시설의 위생 상태 등이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와 제품 회수, 폐기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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