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3 ℃
사진출처 : 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오는 8월까지 월드컵경기장 광장 바닥분수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 320제곱미터 크기로 조성된 바닥분수는 매일 정오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됩니다.
공단은 어린이들이 물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전북 농민단체 "李, 국가책임농정 실현해야"
2.노동자 5명 사상 천일제지.. 황화수소·암모니아 등 검출
3."'전주·완주 통합' 여론조사 결과, 전북도가 은폐해"
4.전북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 공무원 승진 인사 관련
5.경찰 "전주페이퍼 사고, 건조시설 속 슬러지 폭발에 무게"
6.김관영 지사, 5박 7일 미국 방문.. "금융·자산운용사 접촉"
7.李 대통령 직무수행 잘할 것 70%, 잘못할 것 24%
1.50년 묵은 시외버스터미널.. '대통령 공약'으로 옮긴다?
2.대통령실, 국민 추천받아 '장관·기관장' 추천 받는다
3.전주 에코시티에 공립단설유치원 내년 개원
4.김관영 지사 "전주·완주 통합, 불이익 없을 것"
5.전주시 재정 악화에..각종 사업도 '차질'
6."'대기발령 공직자' 진짜 일하나?".. '의문 투성' 업무일지
7.1호 태풍 '우딥' 발생.. 주말 전국 많은 비 가능성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6월 12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1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08일
4.+기능의학 비만치료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08일
6.김승수 작가
7.상상 그 이상의 익산, 시골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