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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들이 '일회용품 없는 전북 만들기' 캠페인에 대거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8개 시·군의 카페 64곳과 함께 협약을 맺고, 다회용컵을 세척하고 회수하는 인프라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친환경 소비 문화를 장려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북도는 소상공인이 중심이 된 이번 협약이, 친환경 소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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