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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군산시의 주택 정책이 빈집을 양산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경봉 시의원은 오늘(1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시의 빈집 규모가 3,672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군산에서 현재 시공 중이거나 사업이 승인된 공동주택이 1만 7천여 세대에 이른다며, 과다한 신도심 주택 건설로 구도심 수요가 더 줄어들고, 빈집 양산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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