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1일](/uploads/contents/2025/06/e1154619968eef05330313ecb0361f2e.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1일](/uploads/contents/2025/06/e1154619968eef05330313ecb0361f2e.png)
[전주MBC 자료사진]
농어촌 주민들은 삶의 질을 위해 개선이 가장 필요한 분야로 쓰레기와 소음, 악취 등을 꼽았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국내 읍면지역 4천 가구를 대상으로 개선이 시급한 분야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51.9%가 쓰레기, 11.6%는 소음과 진동, 그리고 11.5%는 악취문제 개선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생활 만족도는 54.8점으로 전년보다 약간 하락했으며 삶의 질이 5년 전보다 좋아졌다는 응답이 나빠졌다는 응답보다 13% 포인트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