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8일](/uploads/contents/2025/06/f1e2522f15ce3a06a9e79687d401a82b.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8일](/uploads/contents/2025/06/f1e2522f15ce3a06a9e79687d401a82b.png)
[전주MBC 자료사진]
3선 연임 제한으로 내년 임기 종료를 앞둔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북자치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26일) 익산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도지사 출마에 대해 확답을 못하겠다면서도, 이제는 기회만 온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왜 익산에서만 도지사가 나오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현직을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