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8일](/uploads/contents/2025/06/f1e2522f15ce3a06a9e79687d401a82b.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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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김제시가 논콩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제시의회 오승경 의원은 오늘(26)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는 현재 전국 재배면적의 약 27%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이지만 병해충 피해에 대한 행정의 대응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익산시와 경남 사천시가 병해충에 취약한 논콩 약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며, 김제시도 해충 발생 시기와 피해 유형을 반영한 지원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