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0 ℃
사진출처: 전북도소방본부
오늘(28일) 5시 20분쯤 익산 신동의 싱크대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샌드위치 패널 건물 한 채가 모두 타고 인근 건물과 차량으로 불이 번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4채와 SUV, 화물차가 불타면서 모두 6,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다자녀 출국 빨라진다..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우선 출국서비스
2.국힘, 김민석 지명철회 촉구.. "국민은 소통 가능한 정부 원해"
3.아내 살해 40대, 아파트서 투신 숨진 듯
4.싱크대 보관 창고 불 번져.. 4개 건물, 차량 2대 피해
5.중학교 동창끼리 물놀이하다 대학생 1명 물에 빠져 숨져
6."정량·정품 기름인지 바로 확인".. 고속도로 주유소 품질 확인 시스템 도입
7.태권도진흥재단, '태권스테이 물놀이 상품' 판매
1.도지사 방문 앞두고 완주군의원 10명 삭발.. '완주·전주 통합 반대'
2."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에 8월 내 착공.. 이르면 내년 개장"
3.수리중인 에어컨 켰다가 실외기 폭발.. 거주 외국인 7명 사라져
4.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무효형, 당황스럽고 유감"
5."6000억 부채도 자산".. 빚 낸 효과는 언제?
6."전주시와 통합 반대".. 도지사 방문에 완주군민 '삭발' 집회
7.전주MBC에너지·디지피·가온이앤씨,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6월 26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25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22일
4.+ 기미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2일
6.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이명숙 소장
7.햇살처럼 살다, 강릉 해살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