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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MBC 자료사진]
폭염으로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촉구됐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9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전북에서만 238명이 온열질환에 걸리고 6명이 사망했다며, 정부가 '2시간 작업 후 20분 휴식' 규정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또한 폭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사업장 점검과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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