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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예식장 6곳 무료 또는 저렴하게 대관
2025-07-30 6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예식장 6곳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JB문화공간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은 무료로,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팔복예술공장, 덕진공원과 전주월드컵경기장 가족공원은 저렴하게 대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예식장은 장소별로 하루 한 쌍에게만 대관할 예정이며, 예약은 공유누리 포털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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