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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1만5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연휴 기간 야간 개장과 연극, 전래놀이,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고, 근대건축관과 미술관을 배경으로는 국가유산미디어아트 '군산의 빛, 꽃으로 물들다'가 펼쳐졌습니다.
박물관 측은 수도권 등 외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찾으면서, 전국적인 관광지로 위상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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