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MBC 자료사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전체 회의가 전주에서 열립니다.
내일(16일) 오전 민주당 전북도당사에서 개최되는 호남발전특위에는, 정청래 대표와 서삼석 특위위원장, 이원택 수석부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현안을 청취하게 됩니다.
한편 회의가 끝난 직후 도청에서는 민주당과 전북도 간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정청래 대표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려, 내년도 예산안 관련 논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