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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북 첫 '가축응급진료 동물병원 당번제' 운영
2025-10-02 267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장수군이 추석 연휴 기간 가축 질병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가축 응급진료 동물병원 당번제'를 운영합니다.


이번 제도는 휴일 대부분 동물병원이 문을 닫아 응급 진료나 긴급 도축 등이 필요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난산, 급성고창증 등 가축 질병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장수군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관내 동물병원 4개소를 1일 1개소씩 당번 동물병원을 지정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다만, 연휴 기간에는 진료비가 평일 대비 150%로 적용됩니다.


장수군은 처음 시행되는 만큼 이장 회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농가에서도 연휴 기간 가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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