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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시설 화재 8시간 만에 진화.. 폐기물 500톤 소실
2026-08-03 168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오늘(3일) 새벽 0시쯤 전주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샘 진화 작업 끝에 오전 8시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과 창고로 사용하던 컨테이너 일부와 야적된 재활용 폐기물 800톤 가운데 500톤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이 대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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