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임실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이 새로운 가족 휴가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김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이 여름철 가족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 설화가 전해지는 성수산 휴양림은 숙박 시설과 캠핑장, 물놀이장, 산림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 물놀이와 캠핑, 산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성수산 로컬 캠핑 위크’를 개최하는 등 성수산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김희봉 /임실군 성수산관리팀장]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생면과 대강면, 보절면 등 3개 지역에서 주민 53명이 참여하는 클린농촌반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월 2~4차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최현목 /남원시 지역활력과장]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사업입니다."
[정읍]
정읍시가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기존 수동형 지급기 30대에 자동형 20대를 추가해 모두 50대를 운영하며, 시청과 도서관,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화장실 31곳에 설치했습니다.
정읍시는 지급기 위치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용 현항과 시민 만족도를 조사해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완주]
완주군이 '스마트 경로당'을 기존 100곳에서 110곳으로 확대합니다.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9,1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10곳에 스마트 인프라를 추가 구축하고,
건강체조와 노래교실, 근력운동,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송출합니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아연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남원시(강석현), 정읍시(신기진), 완주군(김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