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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각종 비위로 물의를 빚은 전주시의원 10명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라고 전주시의회에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탄핵정국과 산불 속에 관광성 연수를 다녀온 행정위원회 의원 7명과 소상공인 예산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진 전윤미 의원, 노인회장 선거 개입 논란을 빚은 이국 의원, 상임위 이해 충돌 논란에 휩싸인 한승우 의원에 대한 윤리특위 회부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