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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은 오늘(21일) 전북도소방본부와 군산, 남원의료원 등 도내 36개 기관 관계자와 함께 지역 의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의료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의 의료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956개 병의원과 맺은 진료 협력 체계를 강화 방안이나, 진료 협력 시스템의 현안과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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