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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역 급경사지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와 주택 옹벽 등 급경사지 905개소를 새롭게 발굴하고 도로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과 정비를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도는 도내 급경사지 2,700여 곳을 관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54억 원을 들여 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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