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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남원시에 한옥 전통문화를 담은 새로운 숙박 명소가 들어섭니다.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쌍교동 일원에서 건립 중인 한옥전통호텔 '명지호텔'은 사업비 57억 원이 투입돼 지상 1층 규모의 객실 6동과 부속동, 창고동 등 총 9동으로 조성되며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 일대에 조성된 남원예촌과 명지각에 이어 명지호텔까지 갖춰지면서 지역의 한옥 숙박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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