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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랑상품권 올해 1천억원 발행…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글로컬소식]
2026-01-07 84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사진출처 :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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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각 자치단체마다 2026년 새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정읍시는 올 한 해 동안 정읍사랑상품권 1000억 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남원시는 설 명절 전에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읍]

정읍시가 올해 총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정읍시는 명절이 있는 달엔 월간 발행액을 100억 원으로 20억을 더 늘려 내수 진작 효과를 높일 방침입니다. 


 [김귀순 / 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정읍사랑상품권을 올해도 10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의 활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남원]

정읍시와 임실군에 이어 남원시도 민생안정을 위해 시민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남원시는 재정 효율화와 지방교부세 추가 확보로 마련한 150억 원을 투입해, 설 명절 이전에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남원에서는 지난해에도 2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7만 6천여 명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

순창군이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하는 '빈집 재생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합니다.


대상은 모두 11개 동으로, 빈집 소유자는 1개 동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


다만 정비가 완료된 주택은 주거 취약계층과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등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해야 하며, 순창군은 이 같은 조건으로 오는 2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노선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 END ▶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남원시(강석현)   순창군(김종구)   고창군(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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