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대기환경이 악화되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지난 연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세제곱미터 당 75마이크로그램 이상의 초미세먼지가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하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지난해 7일에 달해 2일에 그친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주의보 발령 권역도 2023년에는 중부 권역에 한정됐지만, 작년에는 서부권, 동부권으로 확대됐고, 연말인 11월과 12월에 5일에 걸쳐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최근들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