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李 대통령 "한중 관계 전면 복원.. 든든한 토대 마련"
2026-01-08 60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KTV 국민방송]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고 하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순방을 통해) 경제 문화 전반의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발판도 잘 구축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 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의 상승세에 대해선 "이런 변화의 씨앗들을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겠다"며 "특히 지방, 중소벤처, 스타트업, 청년 등 소외됐던 영역들이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