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아트코리아]
산모들의 건강과 분만을 돕는 이동형 산부인과 차량을 도입하는 광역지자체가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11개 시군의 산부인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면역 검사 등과 같은 간단한 진료가 가능한 승합차 규모의 이송·진료 차량과 분만·수술 기능과 인큐베이터 등의 장비를 갖춘 4톤 크기의 분만 차량을 올해부터 운영합니다.
전북도는 아직 비슷한 형태의 의료 정책은 마련되지 않았는데, 이동형 산부인과는 2008년 경남에서 시작됐고, 분만 시설까지 갖춘 것은 충북도가 최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