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지난 연말 고용률이 대폭 하락하고, 실업률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북자치도 취업자는 91만 4천 명으로 한 달 전보다 8만 4천 명 감소하면서, 고용률이 5.5% 포인트 하락한 59.1%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11월 1.3%에서 12월 8.0%로 6.7%포인트 급등했는데, 데이터처는 연말을 앞두고 노인 일자리 등 공공 근로가 중단되고, 농림어업, 건설업 일자리가 감소한데다 음식·숙박업의 불황이 계속되면서 취업자가 급감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